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일본 (문단 편집) == 공식 서비스 이후 == 2017년 11월 일본 서버 상황은 이전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이다. 저녁시간대 노말 게임 매칭 시간은 약 1분 30초 정도, 하위티어 랭크 매칭 시간은 약 3분~5분 정도가 걸린다. 계정을 처음 만들고 게임을 시작하면 많이 보이는 언어는 [[베트남어]]다. 왜인지 모르지만 베트남 사람들이 중국이나 대만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 베트남인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채팅창에 베트남어 발음의 영어를 쓰는 유저가 베트남인이이다. 베트남인들은 베트남어가 세계 공용어라고 생각하는지 자기 혼자 베트남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어로 채팅을 하며 소환사명이나 클럽명이 VN이나 Viet으로 시작하면 100% 베트남인이다. 일본인 사이에서도 베트남인에 대한 문제가 꽤 제기 되고 있는데 일본 구글에서 lol vn이라고만 검색해도 수많은 사례들을 볼 수 있다. 2020시즌이 끝난 프리시즌 이후로 어째서인지 해외 ip 차단이 풀렸다.[* 유저 수 급감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DFM의 대성공 이후에도 오히려 유저가 줄어들고 있어서 어떻게든 유저 수 유지를 위해 IP 차단도 풀어버렸다 볼 수 있다.] 일본내에서는 양학을 비매너로 여기고 아예 게임사 차원에서 자국을 제외한 해외쪽 ip는 차단하는경우가 일반적인데 어째서인지 vpn없이도 접속돼서 외국인 유입이 더 늘어날 전망.[* 다만, 계정 생성의 경우는 여전히 VPN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수가 급감한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평균 매칭시간이 기본 10분이상 길면 20분까지 가게된다. [* 잘못하면 예상대기시간이 2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30분넘게 게임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길정도.] 사실상 그나마 실력이 뛰어난 일본인은 elo가 높은 상위 노멀게임이나 다이아2 구간부터 몰려있는데 그 이하는 그냥 어중이 떠중이들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티어대비 티어값을 못하는 지경의 실력을 가진 경우가 태반. 이는 상대적으로 랭크게임에 외국인이 몰려있는 것과 맞물려 랭크게임이나 노말게임 매칭시 실력 및 티어 간극이 매우 극명하게 갈린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게임은 하고 싶고 상처받기는 싫은 일본인들이 노멀게임을 통해 게임을 유지하고 있다고 추정중이다. 반면 유저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베트남인, 대만인, 중국인, 한국인 그 외 남미 및 전세계 유저들이 수준 낮아진 일본 서버의 랭크를 '''그나마''' 유지시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는 랭크의 티어에도 관계가 있는데 브론즈~골드 구간에서 특히 베트남식 영어와 중국식 한자를 많이 볼 수 있고 플레티넘 이상부터는 일본인들이 많은 편이다. 이는 잠시 일본서버를 경험하려 온 어중이 떠중이 외국인들이 하위티어 구간에 매칭이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질은 매우 떨어지는편'''으로 이유는 일본 특성상 게임 유저층이 콘솔 게임시장이 매우 높아 콘솔에서 넘어온 경우가 일반적인데 문제는 '''콘솔에서 하던 개인 플레이 버릇을 협동이 중요한 롤에서 그대로 한다는것.''' 당연하지만 라이엇은 시즌을 지나올수록 개인 캐리력 비중을 최대한 낮추는 쪽으로 패치방향을 잡았기에 본인이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게임을 이길 수 있는것이 아니다. 반드시 본인 팀원들도 최소한 1인분은 해줘야 승기를 찾아볼 수 있지만 한타나 오브젝트 같은 합류는 갖다버리고 라인으로 혼자가서 솔플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당연하지만 승리는 멀어지고 욕만 얻어먹는건 당연지사인데 '''이게 민폐인줄도 모르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자국어로 쏘아 붙이거나 비꼬는 일본인들이 많다.''' 한국의 경우 이것 때문에 화가 나서 채팅으로 지적을 해서 피드백 하는 경우 많지만 일본은 채팅 자체를 엄하게 단속한다. [* 특히 단순 지적만 해도 기분 나쁘다고 신고 당할경우 욕을 안썼는데도 제재 대상인지라 이걸 악용하는 일본인들이 적지 않다. 일섭이 채팅창이 클린하기로 유명하지만 왜 그와 반대로 실력 발전 도통 없는지는 이것만 봐도 알수있다. 사실상 무분별한 제재로 인한 양날의 검인셈.] 심지어 솔랭에서 당장 해외 유튜브 같은데서 템트리 같은건 곧잘 따라하는데 개인 피지컬에서 문제를 보이거나 피지컬은 괜찮은데 맵리딩이나 합류를 못따라가거나 이길만한 한타도 잦은 포지셔닝 미스로 인한 대패로 게임을 죽쑤는 경우가 많은편.[* 솔랭 최상위권 현지 일본인 챌린저 유저들 조차도 이런경우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도대체 챌린저를 어떻게 간거냐"라는 비꼬는 질문도 채팅창에 잊을만하면 보인다.] 어찌보면 이런 현실 때문에 [[LJL]]수준이 한국인 용병이 없으면 제대로 굴러가질 않는다는 웃지 못할 얘기가 나오다보니 일본 현지인중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선수는 [[에비좌]]나 [[유타폰]] 정도이고 심지어 [[세로스]]는 은퇴해서 코치로 전향한탓에 이렇다할 두각을 드러내는 일본 현지인은 사실상 없는 편. 2022년 기준으로 일본에서는 라이엇 게임중에서 오히려 [[발로란트]]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뛰어넘는 주목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 PC슈터 시장에서 기존에 인기를 유지해오던 [[Apex 레전드]]의 파이를 어느정도 뺏어오는데 성공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